이미지 확대보기홈즈컴퍼니는 지난해 12월 23일 데이비드 김 ICG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동산 부문 공동 대표(Co-Head of Real Estate Asia-Pacific)와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가 한국 내 코리빙(Co-Living) 및 숙박시설 공동개발을 위한 JV 설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ICG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전체 운용자산(AUM) 규모가 685억 달러(약 85조 원)에 달한다. ICG는 그동안 유럽 지역에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하는 등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부동산 인프라 투자를 많이 하는 글로벌 대체 투자 전문회사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 들어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투자에 관심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 김 ICG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동산 부문 공동 대표는 "홈즈컴퍼니와 함께 설립하는 이번 JV는 한국의 코리빙 시장의 성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물이면서 동시에 한국의 코리빙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시발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는 “홈즈컴퍼니가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시장에서 보기 드문 부동산 중개와 개발 및 주거 서비스 운영까지 차별화되고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이번 ICG와의 MOU 체결이 이뤄질 수 있었다”며 “ICG의 축적된 글로벌 투자 경험 및 역량과 홈즈컴퍼니의 주거 서비스 운영 역량으로 시너지를 창출하여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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