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렌터카(대표 황일문)는 제주 전기차 단기 렌털 대상으로 차박 전용 서비스를 오는 5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박 서비스는 제주 애월읍 녹고뫼 캠핑장에서 진행된다. 1박 기준 차량 대여료에 약 1만원을 추가하면 캠핑장은 물론 차박용 쉘터, 온열 매트, 침낭, 전기 그릴, 각종 식기류 등 용품을 대여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 차종은 현대 아이오닉5, 기아 EV6, 제네시스 GV60, GV70 등 전기차 4종이다. 전기차를 외부 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V2L이 장착된 모델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비대면 사회가 이끈 차박 열풍이 지속되면서 생각은 있으나 섣불리 시도하지 못하는 다수의 고객도 경제적 부담 없이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정 제주를 찾는 여행객이 즐겁고 편리하게 여행에만 집중하며, 환경까지 생각하는 스마트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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