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GM은 30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2023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신년 기자간담회 ‘더 뉴 비기닝, 더 뉴 제너럴 모터스’를 열었다.
우선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1분기 글로벌 시장에 내보인다. 이 모델은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2018년 한국 정부와 경영정상화를 약속하고 배정한 차량이다. 창원공장에서 생산된다. 이를 통해 국내 생산능력을 연간 50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로버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은 "2년 동안 (한국에서) 전기차를 생산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앞서 GM은 2025년까지 한국 시장에 10종의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인데, 모두 수입차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밖에도 한국 도입을 공식화한 픽업트럭·SUV 전문 브랜드 GMC의 시에라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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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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