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상은 영국 자동차매체 왓 카가 주최한다. 1978년 처음 시작해 46회를 맞았다.
스포티지는 실용성을 갖춘 실내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 올해의 패밀리 SUV로 선정됐다. BMW X3, 닛산 아리야, 스코다 카록, 볼보 XC60 등 쟁쟁한 후보를 꺾었다.
폴 필포트 기아 영국법인장은 “스포티지가 왓 카에서 최고의 패밀리카 SUV로 선정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스포티지로 유럽 시장을 더욱 공격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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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9은 기아가 역대 내놓은 전기차 중에 가장 큰 대형 전기SUV다. 올해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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