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3'(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해준다.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광고보고 기사보기, 이만열)은 이번 CES2023에서 발표할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4명의 애널리스트와 전문PD를 파견했다고 5일 밝혔다.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3은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전세계 혁신기술과 관련한 것들을 총망라하여 보여준다는 점에서 전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들은 IT, 5G 동향 뿐만 아니라 Web3.0, 디지털헬스케어 등 최신 트렌드를 정리하여 라이브(LIVE)와 스페셜 VOD를 통해 빠르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한국시간으로 미래에셋 스마트 머니 유튜브 채널에서 1월 5일, 6일, 9일 오전 7시 30분 생방송 ‘글로벌 모닝브리핑’에서 소개된다.
5일 생방송에서는 한종목 선임연구위원이 본 행사 전 ‘미디어데이’ 등 현장 일정 소개와 이번 CES 2023에서 주목해야할 포인트를 정리했다.
한종목 선임연구위원은 미래에셋 스마트머니의 인기 캐릭터인 ‘순달남’으로 변신해 소식을 전했으며, 여기에 당일 촬영한 CES2023 현장 영상을 가미하여 현장감을 배가시켰다.
또 스페셜 VOD는 담당 애널리스트(IT하드웨어 류영호 수석연구위원·2차전지 김철중 수석연구위원·IT부품 차유미 연구위원)들이 행사를 참관한 뒤 빅테크 혁신기술 트렌드의 변화 등을 정리해 현지에서 VOD로 제작, 업로드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장은 “정보의 퀄리티와 타이밍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애널리스트가 직접 현장에서 글로벌 빅테크들의 혁신기술 동향을 꼼꼼하게 정리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신기술들의 향연과 트렌드 분석을 통해 고객들로 하여금 연초 투자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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