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DGB캐피탈(대표이사 김병희)이 지난달 30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임원 선임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DGB캐피탈 측은 캐피탈 업권 전반적으로 비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불안정한 금융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현재 임원 체제를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임원 임기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DGB캐피탈 인사]
◇ 전무 (재선임)
▲ 전략기획본부장 윤정권
◇ 상무 (재선임)
▲ 여신본부장 왕승규 ▲ 기업금융본부장 박수진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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