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마음心터’를 올해 총 5개 병원에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올해 서울 성북우리아이들병원, 경기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경기국립교통재활병원, 대전 마음편한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등 총 5개 병원에 마음心터를 개관했다. 이로써 마음心터는 총 21개로 확대됐다.
현대해상은 도서관 구축 후에도 심리치유 프로그램,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올해 개관한 마음心터에서 ‘마음클래스’를 운영해 캘리그라피를 이용한 무드등 만들기, 테라리움 이끼하우스 만들기, 어린이를 위한 구연동화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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