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주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8개 동 1089가구 규모 노후 아파트다. 아파트 단지가 폭 20m의 도시계획도로로 분리돼 2개의 정비예정구역으로 나눠 지정됐다가 이번 심의에서 단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 아파트는 최고 35층, 10개 동 1370가구로 재건축된다. 전용 45·59·69·79㎡ 등 다양한 규모의 공공주택 162가구도 포함된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미주아파트 재건축이 완료되면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와 함께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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