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현대해상에서 미국 지점장과 일본지사장, 최고고객책임자(CCO), 경영기획본부장, 기업보험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해상은 수익 중심의 내실 성장을 기치로 꾸준한 매출 신장과 안정적 이익을 달성한 성과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경기둔화와 불안정한 금융환경 속에 어려워지고 있는 보험시장에서 보다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신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인적 사항
▲ 1960년생
▲ 1978년 서울고등학교 졸업
◇ 주요 경력
▲ 1997년 현대해상 미국지점장
▲ 2001년 현대해상 일본지사장
▲ 2009년 현대해상 기업영업담당임원
▲ 2010년 현대해상 CCO
▲ 2014년 현대해상 경영기획본부장
▲ 2016년 현대C&R 대표이사
▲ 2018년 현대해상 전무/기업보험부문장
▲ 2019년 현대해상 부사장
▲ 2019년 현대해상 부문 총괄
▲ 2020년 현대해상 대표이사 부사장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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