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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기사 모아보기, 이하 올리브영)이 K-뷰티 팬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함께했다.올리브영이 오는 18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연간 1억건이 넘는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 해의 트렌드를 결산하는 '올리브영 어워즈'를 컨벤션한 행사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참여 기업 중 50%가 올리브영 입점 3년 미만의 신진 브랜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올해 올리브영 어워즈를 수상한 31개 부문 128개 상품 중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 비중은 8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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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기초 화장품도 탄탄한 성장세를 보였다. 스킨·토너와 선케어 부문을 석권한 '라운드랩'은 지난달까지 매출 전년 대비 62% 신장했다. 패드 부문 1위에는 재기에 성공한 로드숍 브랜드 '스킨푸드'가 올랐다. 또 마스크팩과 패드 부문 순위에 오른 '아비브'는 현재 30개국에 수출하는 K-뷰티 대표 주자로 성장했다.
이외에도 올리브영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선택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도 함께했다. 브랜드 '오쏘몰'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푸드올로지'가 참여하며 고객과 함께했다. 푸드올로지를 운영하는 어댑트 박정하 대표는 "제품력을 먼저 알아봐 준 올리브영과 협업하며 고객 신뢰와 구매 접근성이 향상된 것이 성장 비결"이라며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고객이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협력사의 우수한 상품이 고객에게 선택 받고 성장한 덕에 올해도 비건뷰티, W케어와 같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수 있었다"며 "올리브영이 지금의 신뢰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1200만명의 MZ세대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던 원동력도 상품 경쟁력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력 있는 브랜드를 끊임없이 발굴하고, 이들 브랜드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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