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겨울방학에 맞춰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진행한다. 인턴십 평가 우수자는 결과에 따라 대졸 신입으로 입사가 가능하다.
오리온은 2022년 하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늘(28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 오리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2023년 2월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이며, 모집 부문 및 인원은 일반관리, 제품개발, 디자인 등 00명이다.
인턴십 대상자는 인적성검사,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검진을 통해 선발하며, 인턴십 평가 우수자는 최종면접 결과에 따라 2023년 3월 정규직 대졸 신입 입사가 확정된다.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법에 의거해 우대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과 함께 식품산업을 선도할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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