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닫기
김주현기사 모아보기)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닫기
이복현기사 모아보기)은 14일 관련 자료를 통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시장안정 대책이나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시행한 금융기관의 시장안정 조치 등에 따라 집행되는 금융 지원은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상 면책 특례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금융기관의 시장안정 조치는 KB‧신한‧하나‧우리‧NH 등 5대 금융지주사의 95조원 규모 유동성 공급, 국내 은행권의 은행채 발행 최소화 및 환매조건부 채권(RP‧Repurchase Agreements) 매수 등이 해당한다.
이러한 금융당국의 조치는 금융사 임직원들이 제재 우려 없이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시장안정을 위해 노력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진다.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 제27조 2 (면책 특례)에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 상황에서 피해 기업이나 소상공인 지원, 금융시장 안정 등을 목적으로 정부와 협의를 거쳐 시행한 대출‧보증‧투자‧상환기한 연기 등을 할 때는 여신(대출)이 부실화되거나 증권 관련 투자 손실이 발생해도 제재하지 않도록 규정돼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과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민생‧금융 안정 패키지 프로그램’ 업무에도 해당 제도를 시행한 바 있다”며 “금융사 임직원들이 원활한 자금순환을 위한 역할을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금융당국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2026 증시 개장] "코스피 5,000 향해 뛴다"... '코리아 프리미엄' 원년 선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1021147460246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코스피 상승세 지속 전망…韓 ‘반도체·조선·방산’ 주목 [2026 증시 전략 - 국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091019555001222179ad439072211389183.jpg&nmt=18)

![글로벌 증시 'AI붐 vs AI버블'이 가른다…美 주식 포트폴리오 핵심 유효 [2026 증시 전략 - 해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3123391105695179ad439072211389183.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