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백화점은 2022년 3분기 영업이익이 연결기준 92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4.1%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같은 기간 48.4% 증가한 1조3721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10% 증가한 693억원 으로 집계됐다.
면세점 부문의 순매출은 22.1% 증가한 5580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중국 내 봉쇄 정책 영향이 이어지며 15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지누스 부문은 올해 3분기부터 현대백화점 연결 실적으로 편입됐다. 순매출은 28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6.3% 감소한 10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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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면세점 부문은 중국 내 봉쇄 정책 지속으로 영업 적자를 기록했으나 수입 화장품 등 핵심 상품군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누적 매출은 51.8%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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