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 민영학)이 올해 3분기 잠정 실적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3조11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0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났다.
3분기 누계 매출은 9조10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22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 늘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매출은 전사적 영업활성화 노력과 글로벌 사업 부문 안정화로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도 수익구조개선과 미국•인도•베트남 등 전략 국가의 영업 확대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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