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김헌동기사 모아보기)와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이 재난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손잡았다.SH공사는 공단과 25일 ‘재난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재난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운용 ▲재난피해 신고 조사, 재난복구계획 수립 및 시행 등 재난 관련 분야 사업 추진 시 상호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의무인 응원 부분을 개선하여 종합적인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SH공사는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재난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부동산 경기 ‘꽁꽁’ 얼었지만 현대·대우건설 존재감 ‘뿜뿜’ [2025 건설결산 ④]](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2822371509248dd55077bc2118218214118.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