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브랜드 영상은 ‘미래는 이미 래미안에’라는 슬로건과 함께 미래형 주거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 안면인식 출입시스템을 비롯해 입주민 맞춤 환경을 제공하는 침실과 욕실을 보여주고, 개인 피트니스 공간, 연주연습실 등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선호를 반영한 새로운 공간에 대한 제안도 담았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은 고객의 삶과 함께 한다는 Life Companion(삶의 동반자)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보다 발전된 상품과 서비스로 주거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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