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응원하기 캠페인 시즌 5 영상은 군대에서 핸드폰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군인들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본인과 사회에 있는 친구들의 생활을 실시간으로 비교한다는 점을 모티브(Motive‧동기)로 한다. 사회와 군대 안의 대비되는 모습을 무겁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20대 초반 가장 빛나는 시기에 군대에서 묵묵히 복무하고 있는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광고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며 “이번 영상으로 군인들이 웃으면서 소소하게 위로받고, 마땅히 응원받아야 하는 청춘들을 응원해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지속해서 시행 중인 신한투자증권의 응원하기 캠페인은 ‘2022 유튜브 웍스 어워드 코리아’(YouTube Works Awards Korea) 파이널리스트에 입상하는 등 다양한 고객층에 공감받았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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