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3분기 NIM 5~6bp 개선
LG전자, VS 사업부 흑자 전환
삼성엔지니어링, 실적 가시성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 하나증권(대표 이은형)의 10월 둘째 주 주간추천종목./사진=〈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 닫기 조용병 기사 모아보기 )
- 3분기 순이자마진(NIM·Net Interest Margin) 개선 폭 5~6bp(1bp=0.01%포인트)로 시중은행 중 가장 양호할 것으로 예상
- 3분기 주당 400원 배당 및 15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주주 가치 제고 기대’
◇ LG전자(대표 조주완 닫기 조주완 기사 모아보기 ‧배두용)
- 외형성장 가시성 확보한 전장부품 설루션(VS‧Vehicle components Solutions) 사업부가 흑자 전환하며 이익 기여 시작
- 가전 수요 침체에도 매출액 증가세 시현… ‘프리미엄(Premium‧고급) 가전 부문 입지 강화’
◇ 삼성엔지니어링(대표 최성안)
- 높아진 중동 재정 여력 발주시장 양적 변화 예상
- 수익성 개선, 기본설계(FEED‧Front - End Engineering Design)부터 설계‧조달‧시공(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까지 수주 파이프라인(Pipeline·자동 수익 시스템) 증가로 중장기 실적 가시성 확대 전망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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