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쌍용차 곽재선 회장(왼쪽)과 SNAM 파드 알도히시 대표이사. 제공=쌍용차.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 회장에 취임한
곽재선 닫기 곽재선 기사 모아보기 KG그룹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사우디아라비아 SNAM 파드 알도히시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갖고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쌍용차는 밝혔다.
SNAM은 쌍용차의 KD(반조립품) 사업 파트너사다. SNAM은 사우디에 자동차 조립공장을 신설해 렉스턴 스포츠&칸, 렉스턴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립공장 생산장비 설치를 위한 설비 발주와 향후 현지 부품 국산화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SNAM의 조립공장은 지난 1월 착공에 들어갔다. 내년부터 1단계 현지 조립 생산을 시작한다. 향후 2단계 증설을 통해 연간 3만대 규모의 생산량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쌍용차는 내년부터 7년간 이 공장에 렉스턴 스포츠&칸 9만대, 렉스턴 7만9000대 등 총 16만9000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SNAM사와 현지 KD 생산기지 구축은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한 새로운 돌파구”라며 “KG그룹의 일원이 됨으로써 든든한 지원기반이 마련된 만큼 수출시장 다변화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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