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바로 옆 부스에도 여성 CEO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를 운영하는 베스트핀의 주은영 대표는 "개막식 행사가 끝나고 이리로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사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28일 오전 10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를 관람하기 위한 사람들로 가득찼다. 금융위원회 주최로 열린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인 만큼 핀테크·빅테크 업체뿐만 아니라 은행과 증권사도 참여하며 열기를 더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국내 1위 온투금융사인 피플펀드는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인공지능(AI) 기술로 이자를 가볍게'라는 주제로 설명을 이어갔다. 온투업의 매커니즘과 이를 가능하게 하는 AI 신용평가 기술 등을 소개했다.
금융과 AI 첨단기술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온투금융투자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온투금융 투자체험 핀볼 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게임 참여자들은 게임 결과에 따라 연평균 7~11%의 수익을 획득하게 된다. 해당 수익은 금화 초콜릿으로 바꿔줘, 피플펀드의 중수익의 투자 상품을 직관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관련기사
이미지 확대보기데일리펀딩은 대학생 신용대출인 데일리캠퍼스론과 스타트업 전용 대출인 스타트업대출을 부스 전면에 내세웠다. 온투업자로서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젊은 세대를 위한 대출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부스에 참여한 데일리펀딩 관계자는 "현재 플랫폼과 배터리 분야 스타트업 2곳에 대출이 나간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투자금 회수 예측 및 비정형 데이터를 통한 신용평가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국내 최초 로보어드바이저 자산운용사인 디셈버엔컴퍼니는 자사의 AI 간편투자 플랫폼인 핀트(Fint)를 앞세워 앱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AI 엔진을 통해 자동으로 자산배분 투자를 할 수 있는 투자일임 서비스와 핀트 카드를 소개했다. 또한 핀트 유니버스 캐릭터가 그려진 리플릿과 한정판 스티커팩을 무료로 증정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담비를 운영하는 베스트핀 부스에서는 주택 담보 대출 비교 플랫폼을 소개함과 동시에 '오늘의 금리를 잡아라' 체험을 진행했다. 평균 대출 금리를 맞추는 관람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카드를 줬으며, 맞추지 못한 이들에게도 담비만의 굿즈를 제공했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는 온·오프라인 쌍방향으로 열린다. 이날부터 사흘간 오프라인에서는 핀테크 기업 IR(투자설명회), 투자자 상담회, 취업 멘토링, 주제별 세미나 등을 운영하고, 투자유치·채용 등도 지원한다. 온라인에서는 전시관·교육관·체험관, 세미나 등 메타버스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프로필] 조윤희 우리은행 준법감시인, 글로벌 경험 갖춘 'AML 전문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618224603695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조직 안정화 강점…KB 전략 이해도 '과제'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⑧]](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617202902055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최우형號 케이뱅크, 상장 후 新동력 '미래금융' 베팅…스테이블코인·AI 투자 확대 [디지털자산 新경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015105603030615e6e69892f222110224119.jpg&nmt=18)
![AI와 '함께' 토론···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하반기 전략은 '몰입·실행' [2026 하반기 경영전략회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617570607120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전략통' 이창권 부문장, 비은행·플랫폼 성과 뚜렷…그룹 운영능력 검증 과제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⑦]](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61646060544405e6e69892f14392551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