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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기사 모아보기 국토교통부 장관이 도로공사에 대한 강도 높은 감찰을 지시한지 약 이틀여만의 일이다. 문재인정부 시절 임명된 공기업 사장의 사의는 김현준 전 LH사장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김진숙 사장은 한국도로공사의 첫 여성 CEO로도 주목을 모은 바 있다. 그는 인하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 메디슨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기술고시(23회)에 합격하면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건설교통부 건설안전과장, 국토해양부 기술기준과장·기술안전정책관·항만정책관,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과 행복청장 등을 거쳐 지난 2020년 4월부로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취임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휴게소 음식 가격을 10% 줄이자는 제안을 했지만, 도공 측은 영업이익 악화 등을 이유로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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