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사진 왼쪽)과 윤종원 IBK기업은행 은행장(사진 오른쪽)이 14일 양사 디지털 결제 보급 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2022.09.14)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 상거래 디지털화 및 고객 결제편의성 제고, 디지털 신규사업 공동 연구 개발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이만열)은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닫기윤종원기사 모아보기)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각사의 핵심역량을 결합해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결제 편의성 제고를 위한 협업 외에 고객들에게 새로운 금융생활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IBK기업은행 무선 결제단말시스템인 BOX POS 내 미래에셋PAY(페이)를 비롯한 간편결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거래 디지털화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의 결제편의성을 높일 계획을 세웠다. 또 미래에셋증권은 위챗 오픈 플랫폼 미니프로그램을 활용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지원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예정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21년 10월 NFC(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한 아이폰 간편결제 미래에셋PAY를 출시했으며, 2018년 12월 증권회사 최초로 PG(전자지급결제)업 인가를 완료하고 중국 텐센트와 공식 협약을 체결해 위챗페이의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 외에도 각 사의 장점을 살린 디지털 신규 사업 공동연구 및 발굴을 통해 다양한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출시하고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기로 예정하고 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위기극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IBK기업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결제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더 나아가 양사의 핵심역량을 결합한 신규 디지털 비즈니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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