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카드가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개최한다. /사진제공=현대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이 3년 만에 돌아왔다.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 닫기 정태영 기사 모아보기 , 대표이사 김덕환)는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태원 바이닐앤플라스틱∙언더스테이지∙뮤직 라이브러리∙스토리지∙아트 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다빈치모텔은 현대카드의 문화 융복합 이벤트다.
고객은 다빈치모텔에서 음악∙미술뿐 아니라 미디어∙NFT∙문학∙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과 토크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국내 대표 브랜드들이 팝업 스토어를 열고 현장 이벤트도 펼친다. 밤에는 심야 영화를 상영하는 '다빈치 시네마 클럽'이, 낮에는 디스코 파티인 '다빈치 디스코 클럽'이 열린다.
뮤직 라이브러리 2층 테라스에서는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도 예정돼 있다. 공연∙토크 및 참여 브랜드 라인업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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