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는 고객 니즈에 맞춘 장기 상품인 ‘MY 시리즈’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24시간 비대면 대여·반납과 딜리버리 서비스는 물론, ‘EV 퍼펙트 플랜’으로 전기차 트렌드를 선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렌터카는 연 주행거리 1만km 이하의 안전운전 지향 고객, 부가서비스보다 대여료 혜택을 선호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마이베이직’ 상품을 시작으로 2년 이후 자유로운 반납을 선택할 수 있는 신차장기렌터카 상품 ‘마이웨이’ 시리즈를 출시했다. 2년 이후에 반납과 인수까지 가능한 ‘마이웨이-인수형’ 상품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한 상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또 지난해 전기차 누적 계약대수 1만5000대를 돌파하는 등 전기차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전기차 장기렌터카를 계약하면 자동 가입되는 ‘EV 퍼펙트 플랜’ 서비스를 출시하여 개인과 법인 구분 없이 ▲배터리 안심케어 ▲충전 요금 할인 ▲충전기 설치 지원까지 케어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