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써 ‘iF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총 세 가지 부문으로 각 영역마다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어워드에서 빼빼로는 MZ세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디자인 요소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선을 끄는 고채도의 색상을 과감하게 사용하면서도 각 맛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심플한 레이아웃을 적용했다. 또한 패키지 측면에는 MZ세대의 감성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 분리배출이 용이한 스위트 에코 폴딩 라인을 삽입해 친환경적인 배려도 놓치지 않았다.
롯데제과는 제과기업 중 가장 많은 어워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매 해 다양한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 지속 출품하는 등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덕분이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각종 어워드에서 총 19건을 수상했다. 이 중 빼빼로의 경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다양한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에 오른 바 있다.
이번 해 롯데는 전 식품사 디자인센터를 롯데중앙연구소로 통합 설립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디자인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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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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