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해현장을 찾은 임직원들은 침수로 인한 손상 화분 정리와 하우스 시설물 정비작업 등을 실시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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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8-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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