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대한해운에 따르면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9% 증가한 4291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3606억 보다 19%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6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7789억원, 영업이익 14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57.7%, 64.6% 대폭 증가하며 SM그룹 편입 후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BDI가 전년 동기 대비 조정되는 등 녹록지 않은 환경 속에서 전용선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이익 기여 기반 위에 부정기 사업부문의 전략적인 선대 운용이 더해진 결과”라며 “하반기에는 쉘(Shell)과의 장기계약에 LNG운반선 2척을 신규 투입해 선대를 확장하고, 흔들림없는 이익 성장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말 기준 대한해운과 완전 자회사 대한해운엘엔지 총 선박은 46척으로, 이중 우량화주와 안정적인 장기계약을 수행하는 전용선대는 총 37척이며, 하반기 2척의 LNG 운반선을 더하면 총 39척의 전용선대를 확보하게 된다. 대한해운과 대한해운엘엔지의 매출액 비중 역시 전용선 매출 비중이 80%에 육박한다.
실제로 최근 흥국증권은 대한해운을 ‘가장 안정적인 해운사’로 평가하며, 대신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바 있다.
김만태 대한해운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함께 철저한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선대 운용을 통해 시장의 기대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DQN] 효성중공업·두산에너빌리티, AI 전력 '슈퍼사이클' 핵심 축으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03043253048510141825007d122461258.jpg&nmt=18)



![‘소재 전문가’ 합류 LG엔솔, 5년 만에 기술 전문성 부각 [이사회 톺아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061339230159007492587736582958175.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