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기사 모아보기) 상호금융은 지난 26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2022년 제2차 ‘상호금융 디지털혁신 협의회’를 개최했다.▲상호금융 차세대 콕뱅크 및 e금융 구축 프로세스 혁신 ▲상호금융 데이터분석 활용 활성화 등 2개 혁신과제의 중간 보고와 함께 ‘2022년 상호금융 데이터분석 시스템 고도화 사업’의 추진방향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회를 주관한 김석기 상호금융디지털금융본부장은 “데이터분석은 치열해지는 디지털금융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한 발판”이라며 “디지털 혁신을 위해 빅데이터 및 분석 모형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관련 역량 개발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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