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행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여·수신 성장률 전국 1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지역본부의 우수한 사업추진 성과를 격려하였으며, 상호금융을 둘러싼 금융감독 환경 및 향후 상호금융의 대응방안에 대해 강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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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25 16:59
(최종수정 2022-08-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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