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성기사 모아보기 사장과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물류 운송 혁신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기아는 올해부터 CJ대한통운의 전기 배송트럭 전환을 위한 봉고3 EV를 먼저 공급하고, 궁극적으로 CJ 대한통운의 친환경 물류 사업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해 2025년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PBV 개발 외에도 ▲봉고3 EV 사용자경험(UX) 최적화 ▲상하차 작업 효율화 기술 혁신 ▲배터리 생애주기 신사업 기회 모색 등 봉고3 EV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 및 기술 등의 실증을 단계적으로 병행한다.
장기적으로는 배송 물품을 싣고 배송기사를 따라다니는 배송 로봇 등 자율주행 관련 시범사업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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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지난 4월 ‘2022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2025년 전용 PBV 모델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PBV 시장에 진출해 2030년 글로벌 PBV 넘버 원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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