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코오롱그룹의 핵심 계열사 코오롱글로벌(대표 김정일)이 건설·상사 부문과 자동차 부문으로 분할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21일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5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전 거래일보다 3.87% 오른 1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우는 30%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전날(20일) 이사회를 열어 조직을 건설·상사 부문의 코오롱글로벌, 수입 자동차 판매, 정비 및 수입 오디오 판매 등의 신설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으로 인적분할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단순 인적분할 방식으로 코오롱모빌리티그룹(분할신설회사)을 설립하고 코오롱글로벌(분할회사)은 상장법인으로 존속한다.
분할비율은 분할회사 0.7509871, 분할신설회사 0.2490129이다. 분할기일은 2023년 1월 1일이다.
전일(20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코오롱글로벌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코오롱글로벌 분할 개요 / 자료출처= 한화투자증권 리포트(2022.07.21) 중 갈무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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