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홈플러스는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Homeplus All For Zero - 함께 나누고 함께 줄이고’ ESG 브랜드 사회 부문 ‘마음 더하기’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양극화 해소에 기여한다는 포부다. 특히 ‘지역 기반’ 마트의 입지적 특성을 살려 지역 밀착형 나눔을 전개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이번 ‘릴레이 나눔’은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 활동으로 시작했다. 첫 번째 활동에 참여한 10여 명의 직원 봉사단은 전사 근로자 협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 대표 직원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독거노인 275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도시락·후원 물품을 전달하는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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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홈플러스 ESG 위원회’는 올해 사회 부문 목표를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관심 더하기’로 정하고, 직원·고객·정부기관·단체·기업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폐기물 줄이기’를 지속한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달에는 ‘제20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를 개최해 환경 인식 개선을 도왔다. 1만27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한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다음 달 27일 열린다.
조현구 홈플러스 사회공헌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봉사활동이 줄어드는 반면 물가가 오르며 사회 양극화, 복지 사각지대 발생 등 사회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라며,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홈플러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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