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행장
서호성닫기서호성기사 모아보기)가 IPO(기업공개) 절차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케이뱅크의 주권 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신청일 현재 최대 주주는 BC카드로, 지분 33.7%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 개별 기준 케이뱅크의 영업이익은 245억원, 당기순이익은 225억원이다.
케이뱅크의 공동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씨티증권, 제이피모간 서울지점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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