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신청일 현재 최대 주주는 BC카드로, 지분 33.7%를 보유하고 있다.
케이뱅크의 공동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씨티증권, 제이피모간 서울지점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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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30 19:46
거래소, 30일 상장예심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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