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오는 7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원에서 ‘울산대공원 한신더휴’ 분양에 나선다.
분양 관계자는 “2년 여 간 이어진 ‘펜데믹’ 의 영향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형 공원이 인접한 단지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며 “ ‘울산대공원 한신더휴’ 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수요자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설계를 다수 선보이는 만큼,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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