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여행을 통한 일상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6월 말까지의 ‘여행가는 달’의 취지에 호응하기 위함이다.
SM하이플러스는 기존 고속도로 영업소 외에도 전국 편의점에서 언제든지 하이패스카드를 구매 및 충전할 수 있도록 생활권 하이패스 인프라를 확장해 왔으며, 집에서도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확장에도 집중해왔다. 하이패스카드도 교통카드처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SM하이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 회복과 국내 여행 활성화에 발맞춰 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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