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건설은 정릉골을 지하 2층~ 지상 4층 81개동, 1411가구 규모의 대규모 고급형 테라스 하우스로 시공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유일무이함을 뜻하는 'LE'에 정릉동 757번지에서 서울의 대단지 테라스 하우스 역사가 시작된다는 의미를 붙여 단지명을 '르테라스 757'로 제안했다. 전세대를 테라스 하우스로 짓고 조합원 세대 100%가 북한산, 정릉천 등 자연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리조트 스타일의 인피니티 풀, 히노끼탕, 컨시어지 로비 등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정릉골 재개발 사업지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대규모 테라스 하우스로 변모하게 돼 준공 이후 지역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스코건설이 고급형 테라스 하우스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부산 부곡 2구역, 서울 방배 신동아 등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재건축, 재개발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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