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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석기사 모아보기)과 지마켓글로벌이 지난 달 선보인 통합 멤버십 서비스 ‘스마일클럽’이 한 달 만에 신규 회원 30만 명을 유치했다. 신세계그룹은 멤버십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온-오프라인 채널 경험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멤버십 서비스로 완성시킨다는 목표다.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은 지난 5월 12일 정식으로 선보인 ‘스마일클럽’ 멤버십 서비스를 한 달 간 운영한 결과, 신규 회원 30만 명을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멤버십 고객 4명 중 1명은 양 플랫폼을 동시에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통합 시너지 효과도 증명됐다.
통합 멤버십 ‘스마일클럽’에 대한 관심은 G마켓·옥션이 멤버십 혜택을 먼저 공개한 지난 4월 말부터 꾸준히 나타났다.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2주간 G마켓과 옥션으로 가입한 일 평균 신규 멤버십 회원 수는 전년 동기 비교 시 50% 이상 높은 추이를 보였다. 이는 실제 매출로도 이어져,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스마일클럽에 새로 가입한 고객들의 구매액은 전년과 비교했을 때 4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스마일클럽 가입 고객과 일반 고객 간 구매 실적 차이도 눈에 띈다. 5월 한 달 간 SSG닷컴에서 멤버십 가입 고객의 인당 평균 객단가는 비가입 고객과 비교했을 때 90% 가량 높았다.
공식 출범과 함께 공개한 브랜드 캠페인에 대한 관심도 컸다. ‘멤버십 유니버스의 시작’을 핵심 카피로, 대세 배우 구교환, 한소희를 기용한 이번 캠페인은 SSG닷컴과 G마켓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전체 1500만 뷰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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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단 한 번의 가입 만으로 장보기부터 비장보기까지 일상에 꼭 필요한 VIP수준의 혜택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멤버십 서비스를 설계해 론칭 초반에도 고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며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은 물론, 대형 쇼핑 행사 등을 연계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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