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지난주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을 위한 주주명부폐쇄를 결정했다.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 추진이다. 구체적인 중간배당금액과 시기는 추후 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삼양식품의 중간배당 도입 결정은 올 초부터 확대하고 있는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이다.
지난 3월 진행된 정기주주 총회에서는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했다. 전자투표제도는 주주가 주총에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전자투표시스템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로 삼양식품은 이를 통해 소액주주들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를 유도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이번에 중간배당을 도입하면서 주주 친화경영에 더욱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중간배당을 시작으로 매년 반기 실적 기준으로 연 2회 배당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주주들에게 회사의 이익을 더 자주 분배함으로써 안정적, 장기적 투자환경을 제공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검토하여 도입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내실 있는 성장, 투명한 경영, 사회적 책임 실현을 통해 기업가치를 꾸준히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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