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이 고객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해 10년 만에 홈페이지 전면 개편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홈페이지의 테마는 신세계건설의 비전과 경영이념 슬로건인 ‘Life connected Build & Developer’로 꾸며졌다.
대표적 실적을 보여주는 사업 분야 파트는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구성과 깔끔한 이미지 위주로 배치하여 시각적 만족감을 높였다. 고객상담실과 제보 및 신문고 창을 마련해 고객과의 소통 강화 방안을 모색한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아울러 주거브랜드 빌리브, 협력사 사이트, 레저부분의 트리니티, 자유cc, 아쿠아 필드 등 신세계건설의 주요 협력사 및 관계사와의 연동도 강화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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