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SBI저축은행과 현대건설 배구단이 '피어오름 프로젝트'를 통해 수원 지역 유소년 배구 꿈나무 후원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SBI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SBI저축은행(대표 임진구, 정진문)이 '피어오름 프로젝트'를 통해 수원 지역 유소년 배구 꿈나무들을 후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피어오름 프로젝트'는 SBI저축은행과 현대건설 배구단이 지난해 11월에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활동은 SBI저축은행과 선수의 명의로 일정 금액의 후원금을 적립해 유소년 배구 꿈나무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BI저축은행과 현대건설 여자배구단은 지난 25일 유소년 배구단을 운영 중인 수원 지역 초·중·고등학교 3곳을 방문해 유소년 배구 꿈나무들과 함께 '배구 꿈나무 친선경기', '피어오름 밥차', '멘토링', '후원금 전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