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J대한통운이 최근 강신호 대표이사를 포함 주요 경영진, 팀장급 이상 모든 보직자가 최근 MBTI(성격유형검사)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회사 측은 코칭북을 지급하는 등 MZ세대 임직원과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조직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무실 내 없어져야 할 꼰대문화 TOP 9'를 선정하는 설문도 했다.
설문 결과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항목은 '카톡(단톡방) 지옥 - 시도 때도 없이 단톡방 업무지시'가 선정됐다. 2위는 '라떼는 말이야', 3위로는 '난 꼰대가 아니아~이런식으로 말하면 꼰대라고 할지 모르겠지만~이라며 꼰대스런 이야기를 함'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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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관계자는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회사의 미래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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