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카카오(대표 남궁훈닫기
남궁훈기사 모아보기)에 따르면, 카카오톡은 최근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톡비서 죠르디’ 기능을 추가했다. 나와의 채팅방 또는 일반 채팅방에서 샵검색(#) 버튼을 클릭하면 채팅방 상단에 ▲일정 등록 ▲할 일 등록 ▲메시지 예약 ▲브리핑 보드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정 및 할 일 등록은 본인 또는 채팅방 사용자들의 일정을 기록해 두는 기능이다. 할 일은 기한 설정 없이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할 일과 완료한 일을 구분해 표시할 수 있고, 순서 편집, 개별 삭제도 가능하다.
예약 메시지의 경우 미리 알림 기능을 통해 나와의 채팅방에서 발송 전 확인할 수 있다. 어뷰징 사용 방지를 위해 예약 메시지는 최대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다. 예약 기능으로 인한 채팅 혼돈을 방지하기 위해 예약 메시지에는 이를 알리는 말풍선 뱃지가 표기된다.
아울러 카카오톡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픈채팅 홈 목록에 입장 조건 표시를 추가했다. 채팅방에 설정된 입장 조건을 목록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화 캡처 이미지를 다른 채팅방으로 보다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캡처 기능 동선도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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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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