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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기사 모아보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닫기
이창용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한 정책 공조 필요성에 한 목소리를 냈다. 추 부총리와 이 총재는 16일 오전 7시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회동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만남은 재정당국 수장과 통화당국 수장의 취임 후 첫 공식 회동이다.
이어 추 부총리는 "취임하기 전에도 비공식적으로 만난 적이 있으며, 지난주 대통령이 주재한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에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고 언급하며 "지난번에 말했듯 중앙은행 총재와 경제 부총리가 만나는 게 뉴스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수시로 만나서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막중한 시기에 당면한 여러 문제가 정부 한 부처나 중앙은행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모든 부처가 힘을 합쳐 정책 공조를 해야 그나마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상황"이라며 "정책 조율성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부총리와 한은 총재가 만나는 게 뉴스가 되지 않을 정도로 해야 한다는 부총리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좋은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추 부총리와 이 총재는 외환시장 등을 포함 최근 경제 현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의견을 공유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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