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가족사랑을 나누세孝’우체통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체통 캠페인은 평소 가족들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하는 마음을 DB손해보험이 제공하는 무료카드 서비스를 통해 PC와 모바일로 전하는 캠페인으로, 9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가족사랑 우체통 이벤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반영한 신규 일러스트 이미지에 따뜻한 문구가 삽입된 카드 5종이 새롭게 제작됐다.
참여방법은 마음에 드는 일러스트 카드와 함께 가족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소중한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작성하고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 스토리 중 전송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이번 ‘5월, 가족사랑 우체통 카드 보내기’ 이벤트 경품은 삼성 더 프리스타일 빔프로젝터(1명), 미스터피자 콤비네이션 L + 콜라 1.25(30명),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5000원권(100명)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달 우체통 카드 보내기 이벤트와 같은 가족사랑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 시기동안 소홀했던 가족 간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가족사랑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가족사랑 우체통이 가족 간 긍정의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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