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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기사 모아보기)가 해양 환경 보호 활동 공동 추진에 나선다. KT&G는 지난 3일 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과 유상준 해양환경공단 해양보전본부장, 홍선욱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KT&G 서울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를 위해 KT&G는 ‘반려해변’ 입양에도 나선다. 반려해변 제도는 1986년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된 민간참여 캠페인으로, 일정 구간의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것을 말한다. KT&G는 올해 해안가 4곳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해 자발적으로 쓰레기 수거, 경관 개선 등을 목표로 해변을 가꿔나갈 계획이다.
또,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 컨퍼런스와 연계해 해양 폐기물을 활용한 정크아트 전시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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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T&G는 지난해 15차례의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해 7100kg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한 바 있으며, 지역활동가와 KT&G 임직원 등 300여 명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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