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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성기사 모아보기)는 경기도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 수소충전기와 초고속 전기충전기를 갖춘 복합충전소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서는 수소·전기 복합충전소 준공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기아 유철희 광명 공장장, 김창우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소하지회장, 도경환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기대 국회의원, 임오경 국회의원, 박덕수 광명시의회부의장,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이준형 광명시 환경수도사업소장 등도 초청을 받아 함께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에 수소충전소를 구축한 국내 첫 사례다. 국비 15억원을 포함해 총 72억원이 투입됐다.
충전소 위치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광명수원고속도로가 만나는 지점 인근으로 광명시민과 서울 및 다른 수도권 지역의 수소차·전기차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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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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