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최근 울산공장 부지에 탄성 회복력이 뛰어난 신소재 PO3G 전용 설비 가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생산 능력은 현재 수천t 규모로, 시장 수요에 맞춰 증설해 나갈 계획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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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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