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선호텔앤리조트는 임직원들이 직접 키운 도토리 모종 식재 활동으로 탄소중립 활동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임직원들의 가정에서 자람터로 식재된 도토리 모종은2년 후 다시 숲으로 옮겨져 성목으로 자라나게 된다. 도토리나무는 1그루 당 연간 이산화탄소 21.2kg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탄소중립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호텔앤리조트 CSR팀 박정호닫기
박정호기사 모아보기 팀장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직접적인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 그간 진행해오던 재능기부 봉사활동 대신 비대면으로도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나눔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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