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이성희 회장 주관으로 중앙회 임원, 계열사 CEO, 지역본부장, 영업본부장, 시군지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2021년 우수 계열사 시상 ▲1분기 경영실적 점검 ▲글로벌 경제 이슈가 농협에 미치는 영향 진단 및 대응책 ▲2022년 범농협 경영관리방향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성희 회장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실물경제 충격 등 대내외 경영여건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지만, 모든 구성원들이 맡은 바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하여 극복해 나가자”며, “특히, 금년도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기반을 공고히 해나가자”고 했다.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