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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기사 모아보기)가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로 자기자본 6조원대 증권사 도약을 바라보게 됐다.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금융투자가 22일 50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유증 참여에 대해 "자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본확충"이라고 공시했다.
비은행 계열사인 하나금융투자 경쟁력 차원에서 하나금융지주는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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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말 기준 하나금융투자의 자기자본은 5조2910억원 규모로, 이번 증자가 마무리되면 자연 증가분을 포함해 올해 자기자본 6조원대를 눈앞에 두게 된다.
자본확충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와 투자은행(IB) 경쟁력 강화 등에 힘을 싣게 된다.
이날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금융투자의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지배지분)이 119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하나금융투자는 하나금융지주 순이익(9022억원) 대비 13.2%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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